상품기획팀에서는 무슨 일을 하나요?

슈레피의 모든 제품들은 크리에이터가 뮤즈가 되어서 제작이 됩니다. 상품기획팀에서는 크리에이터가 원하는 것들을 회사가 실제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현되는 과정에서 부자재업체와의 소통 등 모든 부분을 조율하고 관리하는 일을 합니다.

해당 업무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슈레피의 상품기획은 일반적인 브랜드 상품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 브랜드의 경우 자체 라인이 있어 거기에 맞춰 제작이 들어가면 그만이지만 

슈레피는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라인이 구성되기 때문이죠. 그렇다보니 기존에 이미 세상에 존재하는 패키지가 아니라 보지 못한 획기적인 제품을 제작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리고 해당 업무는 모든 제조의 순서를 인지하고 대응해야 하는 업무이다 보니 공정과정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이 있을까요?

꼼꼼함은 필수입니다. 정말 제조기획부터 공정의 모든 과정을 스케쥴링을 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업무 다이어리를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역시 중요합니다. 사실 사무실에 앉아서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과 소통한다면 별 무리 없겠지만

상품기획 업무는 현장에 계신 분들과의 소통이 당연히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특히 슈레피 제품은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기존에 없던 것을 새롭게 도전해야

하기에 일반 상품기획보다 소통이 배로 필요하기에 필수적인 역량이죠.

어떻게 그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요?

먼저 꼼꼼함은 다이어리를 작성하면서 실수를 안하는 것이 일단 가장 최선이기는 하지만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도록

기억하고 다음을 위해 디벨롭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결국 융통성이 필요하다는 말과도

동일한데 작은 것 하나까지 알고 움직인다는 것과 거기에 연연해 한다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늘 꼼꼼하지만 거시적인 시야를 가지고 전체적인 흐름에

문제가 없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지혜를 갖으려고 노력해요.

대표적인 결과물은 무엇인가요?

저는 워터탭 패키지를 종이로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전부터 항상 환경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았어요. 작은 습관이지만 텀블러 들고 다니기 등과

같이 실천하고자 했고요. 한 날에는 제품공정을 확인하러 공장에 갔는데 플라스틱 냄새에 머리가 어지럽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하게 되었죠.

굳이 플라스틱이 필요하지 않다면 최소화해보자고요.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이 종이 패키지였고 이것을 제품의 스토리라인에 담게되면서 저와 회사 모두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내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나요?

슈레피는 백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멋지고 우아한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속을 들여다보면 정말 열심히 발을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죠. 단순히 화장품에 관심이 있고 화장품 만들어야지 하고 들어오면 현실에서 괴리감을 느낄거에요. 그래서 저는 단순한 열정보다는 하나의 제품이

나오기까지 모든 과정을 내가 손으로 만지고 느끼고 싶다라는 마음이 있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다보면 힘들고 지칠 수 있는데 문제가 생길

때마다 투덜거리는 사람하고는 함께하기 어렵습니다.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해 주변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라면 정말 함께하고

싶을 것 같아요.

관련 싸이트

(주) 슈레피

(주) 레페리

문의

대표번호

1670-7316

​이메일 문의

(주) 슈레피 ㅣ 사업자 등록번호 162 - 86 - 00923  대표ㅣ 최인석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47 KB우준타워 12층 

© 2020 by Surepi